전 KARA멤버 강지영 일본에서 소속사 여사장에게 지속적으로 스토킹 당해
과거 가장 사랑한 여성과의 계약 문제가 화제 일본 '주간문춘'은 3월 11일 발매호에서 스위트파워의 여사장 오카다 나오미(53)가 소속 미성년 여배우 스즈키 유우카에게 동침을 강요하는 동의 성추행을 거듭했음을 보도했다. 오카다는 "소란을 피워 죄송합니다" 라고 입장을 발표했지만 이걸로 인해 과거 가장 사랑했던 여자와의 계약 문제도 불거졌다. 현재까지 호리키타 마키 등 수많은 미소녀 배우를 발굴한 오카다 씨. 그녀가 가장 사랑에 빠졌던 여자는 바로 춤추고 노래했던 한 소녀였다. 'KARA시절부터 지영의 열렬한 팬이었다. KARA 해체 후, 지영이 여배우를 도전한다는 소식을 듣고 설득하여 14년 8월, 계약을 성공한 후 폭주가 시작되었고 누구도 말릴수 없었다고 한다' 같이 목욕을 하기도... 15년 여름 새..